식약처, '렘데시비르' 등 코로나19 치료제 국가필수의약품 지정

입력 2020-07-02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렘데시비르 (연합뉴스)
▲렘데시비르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렘데시비르' 등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3개를 포함한 38개 의약품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했다.

식약처는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를 열고 국가필수의약품을 기존 403개에서 441개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국가필수의약품은 보건의료 상 필수적이나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으로, 보건복지부장관과 식약처장이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정한다.

코로나19 관련 의약품은 렘데시비르 주사와 칼레트라 액제(성분명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인터페론 베타1-b 주사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치료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된 치료제는 기존 칼레트라 정제를 포함해 모두 4개 품목으로 늘었다.

이밖에 에피네프린 등 재난 대응 및 응급 의료 관련 의약품 31개와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이 추천한 의약품 4개가 추가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해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부족사태 발생 시 식약처에서 특례수입을 승인하거나 국내 위탁제조 하는 등 적극적인 공급 안정화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기회 확보를 위해 공급 관리가 절실한 의약품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이종섭 호주도피' 尹, 1심서 무죄 “인사권 행사 일환으로 볼 여지”
  • 9월 초순 수출 350억달러 '사상 최대'⋯반도체 270%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13,000
    • -0.67%
    • 이더리움
    • 3,36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09,000
    • -8.63%
    • 리플
    • 1,851
    • -1.65%
    • 솔라나
    • 136,100
    • -1.31%
    • 에이다
    • 285
    • -1.72%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1.59%
    • 체인링크
    • 15,740
    • -1.93%
    • 샌드박스
    • 48.37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