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상반기 판매 6만7666대…전년 동기 대비 21.2%↓

입력 2020-07-01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XM3 앞세워 내수시장 뚜렷한 회복세…하반기 수출 회복이 관건

(자료=르노삼성)
(자료=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6월 내수 1만3668대, 수출 592대로 총 1만426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내수판매는 5만524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3% 증가했다. 그러나 수출은 1만242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8% 줄었다.

결국, 상반기 전체 판매 대수는 총 6만766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80.7% 증가했으며, 전월과 비교해도 29.3% 증가하는 등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3월 XM3 출시에 따른 신차 효과 및 QM6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4개월 연속 내수판매 월 1만 대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출시한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는 6월 한 달간 5330대 판매됐다.

전월 대비 6.4% 증가했으며, TCe 260이 3,979대로 74.7%를 차지했고, 1.6 GTe는 25.3%였다. 최상위 트림인 TCe 260 RE 시그니처를 선택하는 고객 비중이 52%로 여전히 절반 이상이다.

출시 이후 꾸준히 월 50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거둔 XM3는 준중형 세단과 소형 SUV를 찾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6월까지 누적판매 2만2252대로 출시 4개월 만에 2만 대를 넘어섰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 수출 실적은 QM6(수출명 르노 콜레오스) 556대, 트위지 36대로 6월 한 달간 총 592대를 선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2,000
    • +1.77%
    • 이더리움
    • 3,102,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8%
    • 리플
    • 2,063
    • +2.38%
    • 솔라나
    • 130,700
    • +2.99%
    • 에이다
    • 394
    • +2.6%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1.02%
    • 체인링크
    • 13,480
    • +2.43%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