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철저한 방역 속 신입직원 필기전형 진행

입력 2020-06-30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주사옥 전경.  (사진제공=사학연금)
▲나주사옥 전경. (사진제공=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28일 서울 목동고등학교에서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2020년 신입직원 필기전형’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최근 수도권의 확진자 증가에 따라 7일 예정 이였던 필기전형이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이번 필기전형에는 총 3900여 명의 서류 지원자 중 합격자 503명이 시험을 치뤘다. 이 중 채용예정 인원 20명의 4배수를 선발해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날 시험은 응시생과 감독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험생 간의 거리를 확보하는 등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치뤄졌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수도권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부득이하게 1차 연기 끝에 시험을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필기전형이 이뤄진 만큼 정해진 일정에 채용해 코로나19 속 취업난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필기전형에 합격한 응시생은 7월 두 차례의 면접전형을 거친 후 신체검사와 신원조사 후 9월 1일 임용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50,000
    • -1.33%
    • 이더리움
    • 3,385,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53%
    • 리플
    • 2,065
    • -2.09%
    • 솔라나
    • 125,100
    • -1.88%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54%
    • 체인링크
    • 13,730
    • -1.22%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