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동화약품 '잇치' 성장세..편의성에 유해균 억제까지

입력 2020-06-30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 150억원대 매출품목 성장..카모밀레 등 3가지 생약성분 함유.."치약처럼 짜서 하루 2번 잇솔질"

동화약품 잇몸치료제 '잇치'는 높은 편의성과 구강내 유해균 관리라는 새로운 개념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잇치는 하루 두 번의 잇솔질만으로 치아는 물론 잇몸 건강까지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치약형 잇몸치료제다.

구강건강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최근에는 구강질환(치주)이 심혈관계 질환이나 당뇨병, 조산 등 다양한 질환과의 연관성까지 제기되면서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동화약품의 치약형 잇몸치료제 '잇치'는 잇몸치료는 물론, 잇몸병의 원인이 되는 각종 균까지 예방해준다. 사용법 또한 튜브에 들어있는 잇치를 치약처럼 짜 잇솔질을 해주면 되기 때문에 기존의 잇몸약 복용에 부담이 있는 사람들도 손쉽게 잇몸 및 치아 관리가 가능하다.

잇치는 이러한 높은 순응도를 바탕으로 2011년 출시 이후 매년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2016년 100억원대 품목에 등극한 이후 2018년, 2019년 연속으로 15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잇치는 구강 내 유해균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구강미생물 관리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잇치에는 항균, 항염 작용이 뛰어난 카모밀레(chamomile), 라타니아(rhatany), 몰약(myrrh) 3가지 생약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이 성분들은 잇몸병을 치료하고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

카모밀레는 항염 및 진정 작용이 우수해 구강 점막의 염증을 치료해준다. 라타니아는 항균, 수렴, 지혈 효과가 뛰어나 예로부터 구강이나 인후통 등 염증성 질환에 사용되어 왔으며, 몰약은 진통, 부종, 억제효과와 보존 작용이 있다. 3가지 생약성분의 항균 작용을 확인한 실험에서는 치주질환을 발생시키는 뮤탄스, 진지발리스, 칸디다에 대한 살균 및 억제 효과가 검증돼 구강 내 질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잇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따로 양치를 할 필요 없이 칫솔에 짜서 1일 2회, 3분 간 잇솔질을 해 주면 된다.


대표이사
유준하, 윤인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83,000
    • +2.2%
    • 이더리움
    • 3,429,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1.31%
    • 리플
    • 2,246
    • +4.37%
    • 솔라나
    • 139,500
    • +2.5%
    • 에이다
    • 423
    • +1.44%
    • 트론
    • 443
    • +2.07%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2.68%
    • 체인링크
    • 14,430
    • +2.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