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지엔원에너지와 폐광산 갱내 수열 에너지 개발 MOU

입력 2020-06-24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왼쪽)이 24일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지엔원에너지와 한국형 그린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광산 갱내수열 에너지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광해관리공단)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왼쪽)이 24일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지엔원에너지와 한국형 그린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광산 갱내수열 에너지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지엔원에너지와 한국형 그린뉴딜 추진을 위한 '광산 갱내수열 에너지 개발'에 나선다.

광해관리공단은 24일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지엔원에너지와 폐광산 갱내 수열 에너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수질오염 원인으로만 여겨진 갱내수는 연중 온도가 15도로 일정하고, 폐갱도를 이용해 별도의 굴착 없이 관로를 매설할 수 있어 수열 에너지원으로서 경제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공단은 광해정보통합관리시스템(Mine GIS)을 운영해 전국 480여개 갱내수 유출 지점과 폐광산 갱도 현황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해관리공단은 폐광지역에 수열 에너지의 저렴한 냉·난방 에너지를 활용해 식물공장이나 스마트팜을 유치하고, 약용작물을 재배해 핵심성분을 추출하는 바이오산업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는 그린뉴딜에 기여하기 위해 갱내 수열 에너지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폐광지역에 수열 에너지를 활용한 대체 산업을 유치해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2,000
    • +2.71%
    • 이더리움
    • 3,428,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73,800
    • +1.14%
    • 리플
    • 2,048
    • +0.79%
    • 솔라나
    • 137,400
    • +5.53%
    • 에이다
    • 303
    • +1%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6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45%
    • 체인링크
    • 15,980
    • +0.69%
    • 샌드박스
    • 50.76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