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사과, 컴백 날 “죄송하다”…무슨 일? ‘이태원’ 후폭풍

입력 2020-06-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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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민규 사과 (연합뉴스)
▲‘세븐틴’ 민규 사과 (연합뉴스)

세븐틴 민규가 최근 논란이 된 이태원 방문에 대해 사과했다.

22일 세븐틴은 미니 7집 ‘헹가래’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민규는 4월 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태원에 방문한 것에 대해 “실망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민규는 4월 25일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과 이태원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논란이 됐다. 이들은 연예계 97즈로 팬들 사이에서도 알려진 친목 모임이다.

민규는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멤버들,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민규 외에도 차은우와 재현은 SNS를 통해 자필 편지로 사과를 전했으며 정국은 지난 7일 멤버 슈가가 진행하는 브이 라이브 ‘슙디의 꿀 FM 06.13’을 통해 직접 사과한 바 있다.

한편 민규가 속한 세븐틴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차트를 통해 미니 7집 ‘헹가래’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Left & Right’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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