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펀딩, 연 6% ‘T프리미엄’ 부동산 투자상품 론칭

입력 2020-06-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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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 분야 P2P 금융 플랫폼 투게더앱스(투게더펀딩)가 안전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투자상품 브랜드 ‘T 프리미엄(T Premium)’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P2P금융 시장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연 6%대의 안정성이 높은 주거용 담보 상품을 제공하여 P2P 투자 상품에 대한 불안 인식을 개선하고, 재테크 초보자에게도 우량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설명이다.

T 프리미엄 상품의 주요 특징으로는 서울 및 5대 광역도시에 있는 물건이라는 점과 낮은 LTV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높은 차주 신용등급 상품이라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P2P 업계의 주거용 담보 상품은 70%대의 LTV를 형성하고 있지만, 투게더펀딩의 상품은 이보다 낮은 60%대에 형성되어 있다. 이번에 출시한 T 프리미엄 상품은 60% 이하의 LTV로 구성된 상품으로 연체 및 부실 위험이 상당히 낮은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하고 있다.

지금껏 투게더펀딩은 상품 공급을 시작한 2015년 9월 이래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주거용 부동산 담보 상품을 주로 취급해왔다. 아울러 40여 명의 전문 심사 인력이 상품을 깐깐하게 평가해오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타 P2P 업체보다 매우 낮은 수준의 연체율을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었고, 이는 투게더펀딩의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투게더펀딩은 자신들의 강점인 상품 안전성을 한 단계 더 높인 T 프리미엄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투자상품의 다변화를 꾀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투자 문화를 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투자자들이 은행에 예금하는 것과 같이, P2P 상품에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다.

수익률은 다소 낮지만, 바쁜 직장인을 비롯한 초보 투자자들이 앞으로 P2P 재테크에 더욱더 쉽게 입문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투게더펀딩의 설명이다.

투게더펀딩을 운영하는 ㈜투게더앱스 김항주 대표는 “상품을 하나하나 따져보기 힘든 바쁜 직장인, 투자가 처음인 초보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에 초 안전지향 상품을 론칭하게 됐다”며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은행 예금보다 수익률은 높지만 은행 예금만큼이나 안전한 T 프리미엄 상품을 꾸준히 제공해 앞으로 대안 투자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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