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 사례 오늘 13명 추가…누계 1183명

입력 2020-06-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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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1183명으로 이날 0시 대비 13명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된 13명의 구체적 확진 날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 발생 신규 환자 13명을 주요 감염 원인별로 보면 도봉구 요양시설 관련이 3명(서울 누계 34명),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이 3명(서울 누계 100명), 대전 꿈꾸는교회 관련이 1명(서울 누계 4명) 등이었다.

또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이 1명(서울 누계 32명), 해외접촉이 1명(서울 누계 292명), 기타 1명(서울 누계 264명)이었다. 방역 당국이 경로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서울 발생 환자는 3명이 늘어 9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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