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서울 발생 신규 환자 13명을 주요 감염 원인별로 보면 도봉구 요양시설 관련이 3명(서울 누계 34명),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이 3명(서울 누계 100명), 대전 꿈꾸는교회 관련이 1명(서울 누계 4명) 등이었다.
또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이 1명(서울 누계 32명), 해외접촉이 1명(서울 누계 292명), 기타 1명(서울 누계 264명)이었다. 방역 당국이 경로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서울 발생 환자는 3명이 늘어 98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