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전립선암 예방ㆍ요실금 완화 안마의자 개발

입력 2020-06-15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호준 비뇨의학과 전문의 영입

▲전호준 메디컬R&D센터 실장 (사진제공=바디프랜드)
▲전호준 메디컬R&D센터 실장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안마의자, 요실금 완화용 안마의자를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의 메디컬R&D센터는 전호준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해 본격적인 비뇨기 전문 안마의자 개발에 나선다.

전호준 실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병원에서 비뇨의학과 전공의 및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비뇨의학과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전립성비대증, 과민성방광, 요실금 등 배뇨장애 분야를 중점으로 다양한 진료와 연구 활동을 해 왔다.

전 실장은 향후 비뇨기 질환의 개선을 돕는 골반저근 운동(케겔 운동, 골반 밑 골반저근의 수축과 이완을 일정 시간 동안 반복하면서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안마의자에 구현할 예정이다.

전 실장은 바디프랜드에 축적된 마사지 기술과 자신의 역량을 더해 요실금, 과민성방광 등을 완화할 수 있는 안마의자, 전립선 강화는 물론 전립선 암 예방까지 가능한 헬스케어 로봇을 만들 계획이다.

전 실장은 “비뇨의학과 의사로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안마의자와 같은 메디컬 디바이스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해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 바디프랜드에서 타 분야 의료진과의 협업해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 실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50,000
    • +0.99%
    • 이더리움
    • 2,66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2%
    • 리플
    • 1,526
    • -0.2%
    • 솔라나
    • 105,300
    • +0.48%
    • 에이다
    • 274
    • +0.37%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61%
    • 체인링크
    • 11,590
    • -0.43%
    • 샌드박스
    • 59.82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