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제21대 총장에 전영재 교수 선임…“교육의 질적 성장 추구”

입력 2020-06-15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영재 신임 총장 (제공=건국대)
▲전영재 신임 총장 (제공=건국대)

건국대학교 제21대 신임 총장에 전영재 이과대학 화학과 교수(62ㆍ사진)가 선임됐다.

건국대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교수와 학생 대표, 동문, 직원, 사회 각계 인사 등 75명으로 구성된 총장후보자선정위원회가 투표로 추천한 3명의 총장 후보 가운데 전 교수를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영재 신임 총장은 건국대 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삼성SDI 종합연구소 LCD(액정디스플레이) 연구팀장, 삼성종합기술원 디스플레이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건국대 교수로 부임했다.

전 교수는 9월 1일 신임 총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4년이다. 전 신임 총장은 교수로 재직하면서 건국대 대외협력처장, 산업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전 신임 총장은 “그동안의 양적 성장에서 탈피해 교육의 질적 성장을 추구하고, 교육 인프라 구축과 교육 컨텐츠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해 세계 100대 대학으로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1,000
    • -0.83%
    • 이더리움
    • 3,289,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297,900
    • -1.97%
    • 리플
    • 1,754
    • -8.93%
    • 솔라나
    • 133,200
    • -3.13%
    • 에이다
    • 264
    • -5.71%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39
    • -10.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4.51%
    • 체인링크
    • 14,710
    • -5.28%
    • 샌드박스
    • 45.74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