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형사부 3과’ 신설…형사ㆍ공판부 강화

입력 2020-06-14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검찰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검찰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법무부가 대검찰청 형사부 산하에 형사3과를 신설하기로 결정하고 유관 부처와 협의 중이다. 이는 형사ㆍ공판부 강화 기조에 맞춰 일선 검찰청의 형사부 업무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법무부는 대검에서 형사3과 신설을 요청한 데 대해 내부 검토를 한 뒤 이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최근 행정안전부에 신설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설안에 따르면 형사3과는 부장검사 1명을 포함해 7~8명 규모로 구성된다.

법무부는 인사와 조직, 예산 등 문제를 행안부 등과 협의하고 이르면 7월 말로 예상되는 검찰 정기인사에 맞춰 직제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대검 형사부 내에는 현재 형사1ㆍ2과가 있다. 대검은 올해 초부터 형사3과 신설을 위해 법무부 및 행안부 등과 꾸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은 형사1ㆍ2과에서 담당하던 살인 등 강력 사건과 환경 등 전문 분야 사건을 형사3과에 넘길 방침이다. 대검 형사부 산하에 꾸려져 있는 서민다중피해범죄 대응 태스크포스(TF) 업무도 형사3과에 흡수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9,000
    • +0.89%
    • 이더리움
    • 3,035,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88,500
    • +0.88%
    • 리플
    • 1,689
    • +0.84%
    • 솔라나
    • 129,300
    • +1.65%
    • 에이다
    • 261
    • +1.16%
    • 트론
    • 416
    • -8.77%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66%
    • 체인링크
    • 15,820
    • +4.77%
    • 샌드박스
    • 62.82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