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 불 2시간 만에 진화… 인명 피해는 없어

입력 2020-06-13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12시 3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소둔산세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공장은 현재 수리 중인 곳이다. 소방 당국은 작업 중 불티가 인근 황산 탱크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경찰, 포스코 자체 소방대와 함께 헬기 1대와 소방차, 구조·구급차 등 장비 32대를 투입했다.

현장 근로자들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공장 내부(500여㎡) 일부 생산설비를 태우고 오후 2시 37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공장 내 플라스틱(FRP)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많이 났다"며 "설비를 수리 중인 공장이어서 생산에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소둔산세는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 생산 공정이다.

소둔은 내부 변형력 제거를 위해 적당한 온도로 가열 후 천천히 냉각하는 것이고, 산세는 금속을 산성 용액에 담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표면처리 공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59,000
    • -0.21%
    • 이더리움
    • 2,660,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0.17%
    • 리플
    • 1,719
    • -0.06%
    • 솔라나
    • 121,200
    • -0.16%
    • 에이다
    • 279
    • -3.46%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0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74%
    • 체인링크
    • 11,930
    • -0.42%
    • 샌드박스
    • 74.94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