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동통면 함영준 회장 약속 어겼다? ‘갓뚜기’의 거짓말

입력 2020-06-1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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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맛남의 광장' 캡처 )
(출처=SBS '맛남의 광장' 캡처 )

오뚜기 오동통면이 백종원과 함영준 회장의 통화에 화두로 오르내리고 있다.

오뚜기 오동통면은 11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완도 다시마의 재고를 해결하기 위해 함영준 회장과 통화를 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오뚜기 오동통면은 다시마 1장이 들어가는 현재 판매 중인 라면이다. 2년간 쌓인 다시마의 재고를 해결방안으로 함영준 회장은 기존 라면의 다시마 장수를 2장으로 늘리면 되지 않겠냐며 고민거리를 단번에 해결했다. 라면 활용 뿐 아니라, 건미역처럼 다시마도 상품으로 판매 중이라며 일반 다시마 상품으로도 판매해보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미 맛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오뚜기 오동통면에 다시마가 2장이 아닌 4장이 들어있다며 또 한번 ‘갓뚜기’ 선행 기록에 훈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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