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코로나19' 44~47번째 확진자 발생…'CJ대한통운 택배 영등포지사, 상쾌한이치과의원 등' 근무

입력 2020-06-11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영등포구청이 '코로나19' 44~4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영등포구 44번째 확진자는 영등포본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 씨로 9일 발열, 기침 증상이 있어 영등포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강남구 확진자와 5일 접촉해 8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했다.

영등포구 45번째 확진자는 대림2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B 씨로, 10일 두통 증상을 겪고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B 씨는 5일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바 있어 8일부터 자가격리를 진행해 기타 동선이 없다.

영등포구 46번째 확진자는 신길5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C 씨로 증상이 없었지만, 금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C 씨는 8~9일 CJ대한통운 택배 영등포지사(국회대로22길 20)에서 근무했고 금천구 확진자와 7일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10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영등포구 47번째 확진자는 양평2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D 씨로 5일 발열, 근육통 증상을 겪고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D 씨는 3~10일 상쾌한이치과의원(국제금융로 10, 5층)에 근무했다. 마스크는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퇴근 시에는 선유도역에서 여의도역까지 지하철을 이용했다.

D 씨의 동거가족 2명이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에 있어 확진자 관련 사항을 통보하고 수강 중인 학원에도 안내했다고 구청은 밝혔다.

현재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세부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4,000
    • +0.37%
    • 이더리움
    • 3,465,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59%
    • 리플
    • 2,144
    • +1.47%
    • 솔라나
    • 128,100
    • +0.08%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21%
    • 체인링크
    • 13,930
    • +1.6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