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90.8/1191.2, 0.1원 상승..숨고르기vs연준 동결

입력 2020-06-1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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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이 가파르다는 인식에 숨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 연준(Fed)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상당기간 완화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영향을 미쳤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0.8/1191.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1.2원) 대비 0.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0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81달러를, 달러·위안은 7.053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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