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정부지원 연구사업에 6개 과제 선정

입력 2020-06-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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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본연구사업’ 1개 및 교육부의 ‘지역대학우수과학자지원사업’ 5개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재상, 류광희, 심세훈, 김지선, 최성준, 전섭 교수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재상, 류광희, 심세훈, 김지선, 최성준, 전섭 교수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의 연구지원사업에 총 6개의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6개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본연구사업’ 1개와 교육부의 ‘지역대학우수과학자지원사업’ 5개다. 과기부의 기본연구사업 과제는 ‘대사성 혈관성 치매의 ROCK 의존성 발병 기전과 치료 기술 개발(신경외과 오재상 교수)’이며, 최대 3년간 연 5000만원 이내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교육부 지역대학우수과학자사업에 선정된 5개 연구과제는 △미세먼지에 의해 악화되는 알레르기 비염에서 해당과정 조절을 통한 염증 억제 효과에 관한 연구(이비인후과 류광희 교수) △자살위험 예측을 위한 반응억제 ERP와 LDAEP의 활용 모델 개발(정신건강의학과 심세훈 교수) △PD-L1 의존적 종양대식세포 제어 기반 난소암 치료 기술개발(산부인과 전섭 교수) △소음성 난청에서 NOX4 유도 네크롭토시스 기전 연구(이비인후과 최성준 교수) △유년기 트라우마가 우울증 치료반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계학습 연구(이비인후과 김지선 교수) 등이다. 이들 과제는 최대 10년간 연 5000만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백무준 연구부원장은 “매년 정부지원 연구사업에 많은 교수들의 과제가 선정되고 있다”며 “환자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결과가 산출될 수 있도록 병원에서도 교수들의 과제수행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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