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장관 "코로나 종식 때까지 긴장감 갖고 대응해야"

입력 2020-06-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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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전시립미술관·이응노미술관 방문 및 관계자 격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대전 이응노미술관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 두기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 이응노미술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대전 이응노미술관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 두기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 이응노미술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9일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 등 대전 소재 공립 미술관 두 곳을 방문해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이날 미술관에서 시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 대책, 관람객 발열 감시, 예약제 운용, 전시 관람 절차를 확인하고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또 마스크 착용· 관람객 간 2m 이상 거리 유지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최근 이태원 클럽과 부천 물류센터의 집단감염 등에서 보듯 소규모 지역사회 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4차 산업기술 가속화가 예상되고, 국립 박물관·미술관에서 추진하던 실감콘텐츠 사업을 올해부터 공립 박물관·미술관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두 미술관도 새로운 콘텐츠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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