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구속 심사’ 삼성전자 11거래일 만에 하락

입력 2020-06-08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여부를 앞두고 삼성전자 주가가 11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08%(600원) 내린 5만4900원에 마감했다.

10거래일 연속 상승은 액면분할 전인 지난 2015년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기록한 10일 연속 상승 이후 처음이다. 연속 상승 기간 삼성전자 주가는 4만8750원에서 13.8% 상승하며 5만5500원으로 뛰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1.62%(900원) 오른 5만6400원으로 출발했지만, 장중 고점(5만7500원)을 찍은 뒤 외국인, 기관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 기관은 각각 906억 원과 602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574억 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이재용 부회장은 서울중앙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늦게나 내일 새벽 결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01,000
    • -0.17%
    • 이더리움
    • 2,65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64,100
    • -0.08%
    • 리플
    • 1,717
    • -0.06%
    • 솔라나
    • 121,100
    • -0.33%
    • 에이다
    • 278
    • -4.14%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09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51%
    • 체인링크
    • 11,940
    • -0.08%
    • 샌드박스
    • 74.94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