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호 차관 “건축자재 기준 강화, 범정부 대책 발표할 것”

입력 2020-06-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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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가운데) 국토교통부 1차관이 4일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부)
▲박선호(가운데) 국토교통부 1차관이 4일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부)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4일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정부는 화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화재에 취약한 건축자재 기준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발주자, 건설업체, 근로자 등 현장 관계자 모두가 안전관리에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필요가 있다”면서 “용접이나 뿜칠처럼 화재 위험이 있는 작업은 안전조치 후 실시하는 등 위험 공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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