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맥주 전용 텀블러 출시…“10도 이하, 18시간 유지”

입력 2020-06-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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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텐 맥주컵’ (사진제공=락앤락)
▲ ‘스텐 맥주컵’ (사진제공=락앤락)

락앤락이 맥주 전용 텀블러 ‘스텐 맥주컵’을 4일 출시했다.

락앤락 ‘스텐 맥주컵’은 장시간 최적의 온도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잔 형태의 텀블러다.

‘스텐 맥주컵’은 일반 맥주잔과 달리 우수한 보냉력을 갖췄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식품용기 등급의 스테인리스 스틸 304 소재에 온도 지속력을 높여주는 이중 진공벽 구조로 만들어졌다. 락앤락의 자체 테스트 결과, 최대 18시간 동안 10도 이하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관은 스테인리스 소재에 특수 마감 처리를 더해 세련된 느낌을 준다. 밀맥주잔을 형상화한 길고 입구가 좁은 형태로 맥주 고유의 맛과 향을 극대화한다.

주상욱 락앤락 개발2팀 팀장은 “책과 함께 맥주를 즐기는 ‘책맥’이 등장하는 등 음주 문화가 한층 다양해지는 점에 발맞춰, 맥주를 즐기기에 적합한 전용 텀블러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 ‘스텐 맥주컵’은 디자인 문구에 따라 한글과 영문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맥주컵 2잔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판매한다.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온라인 자사몰인 락앤락몰과 11번가,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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