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3차 추경안 새 성장동력 마중물 될 것…주52시간제 보완해야”

입력 2020-06-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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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자금과 고용 유지를 지원하는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환영한다며 빠른 집행을 당부했다. 또한 주52시간제 등 규제 개혁도 주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일 ”3차 추경이 우리경제가 코로나19에 다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ㆍ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자금지원과 고용유지 지원 등은 일자리 지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기중앙회는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실물경제와 고용 충격이 가시화됐다“며 ”장기침체 우려마저 있어 과감하고 신속한 재정 투입을 통한 위기 극복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여야 협치를 통해 추경안이 조속히 통과되고, 속도감 있게 예산 집행이 이루어지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을 통한 지원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주 52시간제 보완이 필요하다“며 ”기업을 옥죄는 화평법ㆍ화관법 개정 등 각종 규제완화를 위한 법과 제도의 보완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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