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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카, 사고대차 탁송 중개 앱 ‘렌톡’ 출시

입력 2020-06-02 13:12 수정 2020-06-02 16:55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 렌카는 렌터카 탁송 요청 애플리케이션 ‘렌톡’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렌톡은 탁송 기사 요청부터 렌터카 대여 계약서, 공업사 입고까지 한꺼번에 가능한 사고대차 전용 탁송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존에는 유선전화로 요청했던 복잡한 사고대차 탁송 시스템을 모바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 과정이 어플 하나로 진행돼 사용자는 기존의 탁송 시스템과 빠른 속도 속도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렌톡의 주요 기능은 ▲탁송 호출 ▲원클릭 렌카 캐시 결제 ▲IMS 전자 계약서 작성 및 연동 ▲실시간 위치 확인 등이다.

렌톡은 신용카드를 1회 등록함으로써 이후 모든 결제를 원클릭으로 가능케 했으며, 전자화폐인 렌카 캐시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간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렌카 캐시는 렌카의 전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충전식 전자화폐로, 사용자로 하여금 더욱 쉽고 빠르게 결제를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전자결제서비스다. 향후 렌카는 모빌리티 전용 ‘렌카 페이’를 개발해, 보다 간편한 결제 서비스를 렌터카 업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렌터카 사업자는 탁송 기사 및 고객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전자 계약서 서비스를 이용하여 탁송 기사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 받을 수 있어 렌터카 업체로 하여금 빠르고 간단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돕는다.

렌카 관계자는 “렌톡 출시로 인해 복잡하고 어려웠던 기존의 사고대차 탁송 시스템이 한층 간편해질 것”이라며 “렌터카 업체는 렌톡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탁송 기사를 요청, 지금까지 겪었던 많은 고충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렌카는 2015년에 설립된 모빌리티 기업으로 4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현재 15개 손해보험사와 정식 계약되어 있다. 작년 거래중개금액은 5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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