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비빔면, 출시 2개월 만에 2000만 개 판매

입력 2020-06-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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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뚜기)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는 3월 선보인 ‘진비빔면’이 출시 2개월 만에 20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2015년 국내 라면시장을 평정했던 ‘진짬뽕’은 출시 50일 만에 1000만 개, 2018년 선보인 ‘쇠고기미역국라면’은 출시 60일 만에 1000만 개가 판매된 바 있다.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제품이다. 찰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고,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높혀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타마린드’는 콩과에 속하는 열매로 주로 인도, 동남아 등 열대지방 음식에 새콤한 향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오뚜기는 ‘진비빔면’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사용되는 향신료인 타마린드를 적용한 비빔면의 시원한 맛 △한 개로는 부족한 비빔면의 양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푸짐한 양 △더 진한 양념맛과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꼽는다. 오뚜기는 또 4월부터는 ‘백사부’ 백종원을 내세운 TV CF도 선보이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비빔면 초성퀴즈, 맛집 줄서기, 나도 백사부 등 푸짐한 경품을 내세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에 많은 고객님들이 참여해주셨다”며 “6월에도 진비빔면과 연계한 온ㆍ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해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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