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산업 역량 강화·수출 등 위해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 조성…305억원

입력 2020-05-28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일곱번째) 등이 원전산업계 성장 역량을 높이고 수출 및 원전해체산업 진입 촉진을 위한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를 조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일곱번째) 등이 원전산업계 성장 역량을 높이고 수출 및 원전해체산업 진입 촉진을 위한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를 조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28일 원전산업계 성장 역량을 높이고 수출 및 원전해체산업 진입 촉진을 위해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를 조성했다.

펀드는 한수원의 출자금 180억 원을 기반으로,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사로 참여했다. 최소 300억 원을 목표로 조합원을 모집한 결과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포스텍, 경남테크노파크와 한전KDN,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등 원전유관기관들이 출자자로 참여, 총 305억 원 규모로 조성 완료됐다.

펀드는 출자약정액의 50% 이상을 원전 관련 기업과 원전해체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며 이번 투자를 통해 원전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사업구조 개선을 돕고, 원전 기자재 수출 지원 및 원전해체산업 진입을 촉진해 원전산업 전주기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한수원은 기대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날 운용사 및 출자자들과 함께한 펀드 출범식에서 “한수원과 원전 관련 기업들은 탁월한 건설, 운영, 수출역량을 갖추고 있고 조만간 해체역량까지 겸비하게 된다”며 “이 펀드 투자가 원전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7,000
    • -4.36%
    • 이더리움
    • 3,223,000
    • -6.01%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23%
    • 리플
    • 2,175
    • -3.25%
    • 솔라나
    • 133,100
    • -4.18%
    • 에이다
    • 400
    • -6.54%
    • 트론
    • 450
    • +0.9%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4.94%
    • 체인링크
    • 13,550
    • -6.74%
    • 샌드박스
    • 123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