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웍스, 일본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연초 대비 가입자 23배 성장

입력 2020-05-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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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웍스 일본 신규 가입자 추이.  (사진제공=웍스모바일)
▲라인웍스 일본 신규 가입자 추이. (사진제공=웍스모바일)

웍스모바일은 코로나19로 언택트 업무를 경험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기업들로부터 라인웍스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달 국내 서비스 사용량을 살펴보면 다자간 영상 통화는 28배, 음성 통화는 25배, PC 화면 공유는 15배 이상 늘어 국내 기업들이 언택트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라인웍스 무상 지원 캠페인을 통한 신규 가입 고객사는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유료 제품 가입 문의도 전년 대비 4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라인웍스 주간 가입자 수가 연초 대비 23배까지 성장했다.

일본은 잦은 재해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라인웍스를 BCP 대책 플랫폼으로 활용해 왔으며 각 지자체의 비상연락망과 응급의학센터, 건설업계, 프랜차이즈 업체의 활용도가 높다.

이는 타 화상회의 전용 제품 대신 원격 교육 용도 및 고객 관리 강화의 영업사원용 협업툴로 많은 고객사를 확보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광익 웍스모바일 사업부 리더는 “재택 근무가 마무리되는 현 시점에도 제품 상담이 꾸준히 늘어 국내 기업들이 언택트 대책을 상시적인 시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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