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계 최초 48형 올레드 TV 출시…중소형까지 풀라인업 갖춰

입력 2020-05-27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소 밀도 일반 96형 8K TV에 버금가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48인치 올레드 TV.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48인치 올레드 TV.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27일 세계 최초로 48형 올레드(OLEDㆍ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출시했다.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크기 경쟁을 벌여온 LG전자가 올레드 TV로는 처음으로 50형 이하의 작은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유럽 주요 국가를 시작으로 48형 올레드 TV(모델명 48CX)를 출시한다"며 "일본, 미국 등 올레드 TV 수요가 높은 시장에도 순차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출시 여부는 현재까지 미정이다.

LG전자는 기존 88, 77, 65, 55형 올레드 TV를 48형으로 확장해 중소형까지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48형 올레드 TV는 중형급 화면에 4K(3840X2160) 해상도를 갖췄다. 다만 화소의 밀도는 일반 96형 8K(7680X4320) TV에 버금간다.

올레드 TV의 장점인 압도적 화질과 뛰어난 반응속도를 갖춰 몰입감이 중요한 게이밍 TV로도 적합하다.

LG전자가 업계 최초로 적용한 엔비디아의 그래픽 호환 기능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은 외부 기기의 그래픽 카드와 TV 화면의 주사율을 일치시켜 화면 끊김을 최소화한다.

또 TV가 스스로 화면을 분석해 최적의 영상과 음향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3세대와 시청자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적인 돌비 비전 등 2020년형 올레드 TV의 장점들을 그대로 도입했다.

LG전자는 48형 올레드 TV를 앞세워 일본ㆍ유럽 등 가옥 구조가 좁은 지역의 거실용 TV는 물론, 공간 제약 없이 프리미엄 화질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66,000
    • -1.65%
    • 이더리움
    • 3,288,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34,000
    • -3.35%
    • 리플
    • 1,987
    • -0.85%
    • 솔라나
    • 122,700
    • -2%
    • 에이다
    • 360
    • -3.74%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3.4%
    • 체인링크
    • 13,130
    • -1.87%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