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2300억 원’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 수주

입력 2020-05-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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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아크로 리츠카운티' 아파트 투시도 (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 '아크로 리츠카운티' 아파트 투시도 (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대림산업은 24일 서울 서초구 엘루체컨벤션웨딩에서 열린 방배삼익아파트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새 단지명은 ‘아크로 리츠카운티’다. 수주금액은 2300억 원 규모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총 721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상가로 구성된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인 저디(JERDE)가 설계에 참여했다. 저디는 일본 최고의 시그니처 복합시설 롯폰기 힐스와 라스베이거스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등의 설계를 담당했다.

대림산업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는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되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크로 브랜드는 최근 부동산 어플 다방에선 ‘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1위’를 차지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크로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최고의 주거 명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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