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발산역서 열차 탈선…'방화∼화곡 운행중단' 버스 투입

입력 2020-05-24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서울지하철 5호선이 24일 새벽 차량기지로 이동하던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로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1시 40분께 5호선 발산역에서 전동차가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전동차는 고덕차량기지에서 방화차량기지로 이동하던 회송 열차로, 탑승 승객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이날 첫차(오전 5시 30분) 기준 방화∼화곡 구간의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나머지 구간은 정상 운행하나 일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오전 5시 10분부터 방화에서 화곡 구간에 비상수송 버스 6대를 투입,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승객들은 복구 작업이 끝날 때까지 방화·개화산·김포공항 등 8개 역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사고 직후 현장대응팀을 구성해 원인 파악 및 복구 작업 중”이라며 “지하철 이용을 불편하게 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신속한 조치를 통해 운행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16,000
    • +3.23%
    • 이더리움
    • 3,602,000
    • +4.59%
    • 비트코인 캐시
    • 344,800
    • +0.44%
    • 리플
    • 1,968
    • +7.95%
    • 솔라나
    • 152,300
    • +4.53%
    • 에이다
    • 310
    • +4.38%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74
    • +7.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56%
    • 체인링크
    • 17,010
    • +4.74%
    • 샌드박스
    • 51.71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