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중국 게임사 '미르의전설2' 로열티 중재 승소...배상금 3천억

입력 2020-05-22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메이드가 로열티 중재에서 또 승소했다.

22일 위메이드는 중국 게임회사 '지우링'을 상대로 대한상사중재원에 제기했던 라이선스 계약 위반 및 로열티 미지급 중재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중재원은 "지우링이 위메이드에 이자를 포함한 배상금 2946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정했다.

위메이드는 지우링이 2017년 '미르의 전설 2'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게임 '용성전가'를 서비스했으면서 계약금과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았다며 이듬해 중재 신청을 했다.

위메이드는 지난달에도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ICC)에서 지우링을 상대로 4억8000만위안(한화 약 825억원) 배상 판결을 받아낸 바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미르 관련 지식재산(IP) 권한·권리는 위메이드에 있다는 사실이 더 명확해졌다"며 "배상금 외에도 손해배상 청구 등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지식재산 보호 및 권리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호르무즈 이어 아람코까지…중동 ‘석유 동맥’ 다시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15,000
    • -0.48%
    • 이더리움
    • 3,388,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77,500
    • +1.75%
    • 리플
    • 1,854
    • -0.38%
    • 솔라나
    • 145,200
    • -1.02%
    • 에이다
    • 318
    • -1.24%
    • 트론
    • 449
    • +0.67%
    • 스텔라루멘
    • 257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1.96%
    • 체인링크
    • 17,450
    • -1.3%
    • 샌드박스
    • 78.77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