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233.3/1233.7, 2.5원 상승..미중 갈등 우려

입력 2020-05-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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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미중간 갈등 우려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앞서 미 상원은 알리바바와 바이두 등 중국 기업의 미국 증시 상장을 막을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반면, 중국 정부도 전국인민대표대회를 앞두고 홍콩에서 분열행동이나 테러활동, 해외 개입 등을 금지하는 법안도입을 제안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33.3/1233.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30.9원) 대비 2.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6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952달러를, 달러·위안은 7.135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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