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전동차 사업부 고성장…실적 우상향 전망”-NH투자

입력 2020-05-19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9일 다원시스에 대해 1분기 전동차 수주잔고가 매출액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와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현동 연구원은 “다원시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514억 원, 영업이익률은 8.0%로 추정치 상회하는 실적”이라며 “성장 주요인은 전동차 사업부로, 해당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450억 원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전동차 사업은 발주처의 예산과 일정에 따라 진행되므로 코로나19와는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다원시스는 3월 정읍 신규 철도 공장을 완공한 후 현재 시험 가동 중이다. 이번 완공을 통해 국내 최장 1.2km의 직선 시험선을 보유하게 됐다.

이 연구원은 이에 대해 “이를 바탕으로 1분기 기준 8423억 원의 수주잔고가 빠른 매출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전동차 사업부의 매출액은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20년 국내 전동차 시장은 안전규제의 강화로 교체 및 신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약 1조원 규모의 발주 기대된다”라며 “2분기부터 전동차 신규 수주가 기대되고, GTX의 착공과 해외 수출 증가는 추가 성장 동력”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동사의 캐시카우이자 성장 동력인 전동차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703억 원, 영업이익은 90% 증가한 53억 원으로 전망한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94,000
    • +0.29%
    • 이더리움
    • 3,44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07%
    • 리플
    • 2,118
    • +0.09%
    • 솔라나
    • 127,900
    • +0.87%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7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04%
    • 체인링크
    • 13,930
    • +0.65%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