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테크 기업 '미스터홈즈', '홈즈컴퍼니'로 새 이름

입력 2020-05-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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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부동산과 ICT 기술을 접목한 산업) 기업인 '미스터홈즈'가 '홈즈컴퍼니'로 새 이름을 달았다.

홈즈컴퍼니는 사업 영역 확장을 반영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 1인 가구 전문 임대주택 사업에서 출반한 홈즈컴퍼니는 부동산 중개ㆍ운영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엔 우미건설과 신한캐피탈,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50억 원을 투자받는 성과도 거뒀다.

홈즈컴퍼니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신사업에 더욱 속도를 넓힌 계획이다. 우선 하반기 주택 임대사업과 숙박업을 결합한 신사업 모델 기획에 들어간다. 시범사업 부지론 충무로가 정해졌다. 계약과 요금 납부, 고객 서비스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임대 솔루션, 1인 가구 멤버십 서비스 등도 선보인다. 신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100억~150억 규모로 후속 투자 자금 유치에도 나선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는 "1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주거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라이프스타일 디밸로퍼로서 한 단계 도약하고자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며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주거 서비스로 임대인, 임차인, 지역 주민, 기업 고객, 제휴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새로운 주거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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