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1분기 영업익 564억 원…전년비 82%↓

입력 2020-05-15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르면 다음 주 일부 인원에 대한 휴업 돌입

두산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8370억 원, 영업이익 564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영업이익은 82% 줄었다. 다만 매출은 지난해(3조8287억 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1분기 순손실은 37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됐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두산인프라코어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819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7% 줄어들었다. 두산밥캣의 영업이익도 23% 줄어든 868억 원에 머물렀다.

두산중공업의 별도기준 영업손실은 5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됐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이르면 다음 주 일부 인원에 대한 휴업에 돌입한다. 휴업 대상 직원에게는 법에 따라 평균 임금의 70%가 지급된다.

두산중공업은 2월 말 1차 명예퇴직 시행에 이어 이달 11일부터 이날까지 2차 명예퇴직 신청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9,000
    • -0.37%
    • 이더리움
    • 3,45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29%
    • 리플
    • 2,134
    • -0.05%
    • 솔라나
    • 129,000
    • +0.7%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57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46%
    • 체인링크
    • 14,010
    • +0.79%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