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 1분기 영업손실 7억…“코로나19로 매출 인식 지연”

입력 2020-05-15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에스는 1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50억 원, 영업손실 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매출액 47%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75% 증가한 수치이다.

엔에스는 완성형 회계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해 설치가 어려운 해외 지역 매출은 회계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이번 영업실적이 저조한 이유는 엔에스는 고객사의 제품 설치뿐 아니라 시생산 후 회계에 매출을 반영하는 완성형 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고객사의 춘절 이후 자가격리 기간이 길어졌고, 제품 설치 및 시운전이 어려운 상황이라 중국 고객사의 개별 기준 매출액을 인식하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과 올해 수주로 해외지역 매출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별 이동이 원만해지면 순차적으로 영업실적에 반영할 계획"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에스의 올해 1분기 말 수주잔고는 약 1200억 원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83,000
    • +2.73%
    • 이더리움
    • 3,535,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4.97%
    • 리플
    • 2,146
    • +1.47%
    • 솔라나
    • 130,000
    • +2.6%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268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2.64%
    • 체인링크
    • 14,060
    • +1.81%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