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도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2차 감염 발생…확진자 아버지·1살 조카도 양성 판정

입력 2020-05-13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부산시청 페이스북)
(출처=부산시청 페이스북)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부산에서도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2차 감염이 확인됐다.

13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부산 북구에 거주하는 62세 남성과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1세 남아다. 이로써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141명이 됐다.

이들은 모두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부산 139번째 확진자(27·사하구 거주)와의 접촉에 따른 2차 감염으로 부산시 보건당국은 내다봤다. 부산 140번째 확진자는 139번째 확진자의 아버지며, 141번째 확진자는 139번째 확진자의 조카로 알려졌다.

이태원 클럽발 지역사회 2차 감염이 현실화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앞서 부산 139번째 확진자는 2일 용인 66번째 확진자가 머물렀던 서울 이태원 한 클럽을 방문한 뒤 다음 날 부산으로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부산 139번째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다음 날인 3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11일까지 8일간 '무증상' 상태로 일상생활을 진행한 바 있어, 부산 140번째 확진자와 부산 141번째 확진자 외에도 추가적인 2차 감염이 나타날지 주목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46,000
    • +2.14%
    • 이더리움
    • 3,536,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4.7%
    • 리플
    • 2,144
    • +0.66%
    • 솔라나
    • 130,500
    • +2.68%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5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2.37%
    • 체인링크
    • 14,080
    • +1.0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