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키코 손실기업 상장폐지 유예

입력 2008-10-15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키코 등 통화파생상품 손실로 자본잠식에 이른 상장법인에 대해 이의신청 기회를 줘 상장폐지를 유예해 주기로 했다.

키코 피해기업들이 이의신청을 제기하면 상장위원회가 회생 가능성 등을 판단해 개선기간을 부과하게 된다.

15일 금융위원회는 “통화파생상품 손실로 자본잠식에 이른 기업이 증권.선물거래소에 이의 신청을 하면, 거래소가 심사를 통해 해당기업의 회생가능성 등을 종합 판단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행 상장 규정은 반기 연속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거나 전액 자본잠식될 경우 상장 폐지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금융당국의 조치로 통화옵션 상품인 키코(KIKO)에 가입해 피해를 입은 상장사는 전액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더라도 무조건 퇴출되지 않는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50% 이상 자본잠식인 기업은 현행대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54,000
    • +0%
    • 이더리움
    • 3,587,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345,100
    • -3.55%
    • 리플
    • 1,933
    • +1.2%
    • 솔라나
    • 151,100
    • -2.14%
    • 에이다
    • 311
    • +0.65%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8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72%
    • 체인링크
    • 16,920
    • +0.59%
    • 샌드박스
    • 51.38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