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 대표에 최강욱 선출… "무거운 책임감"

입력 2020-05-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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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최강욱 신임 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열린민주당 최강욱 신임 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열린민주당은 전당원 투표를 통해 비상대책위원장인 최강욱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인이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당대표 선거에선 최 당선인이 단독 후보로 나서 총선거인 8772명 가운데 6915명이 참여해 99.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최 대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열린민주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뜻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4·15 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번을 받아 당선됐으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줬다는 의혹에 맞서 '검찰과의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

최 신임 대표는 1968년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전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2018년 9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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