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국정지지도 올라 62%…1년 반만에 60% 돌파

입력 2020-04-24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 동반상승해 43%…통합 22%, 정의 7%, 열린민주 4%, 국민 3%

(한국갤럽)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상승세를 이어가 1년 6개월 만에 60%선을 돌파했다.

한국갤럽은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직무수행 긍정평가)는 일주일 전보다 3%P(포인트) 오른 62%였다고 24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3%P 내린 30%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60%를 넘은 것은 2018년 10월 셋째주(62%) 이후 1년 6개월만이다.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2018년 6월 지방선거 직후 79%에서 9월 첫째주 49%까지 하락했으나 3차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가파르게 올라 60%선을 회복했다.

이후 성장 둔화와 일자리 문제 등에 주의가 집중되면서 하락해 50%를 밑돌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서 8주 연속 상승해 다시 60%를 돌파했다.

직무수행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55%),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7%), 전반적으로 잘한다(6%) 등이 꼽혔다. 반면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26%), 북한 관계 치중·친북성향(8%), 코로나19 대처 미흡(7%) 등이 꼽혔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동반 상승했다. 민주당은 2%P 오른 43%였다.

미래통합당은 3%P 내린 22%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2%P 오른 7%, 열린민주당은 1%P 오른 4%, 국민의당은 1%P 내린 3%였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1%P 오른 19%로 나타났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해외선 현대카드, 환전은 하나카드⋯여행객 지갑 속 굳어진 '양강 구도'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97,000
    • -0.02%
    • 이더리움
    • 4,36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
    • 리플
    • 2,823
    • -0.25%
    • 솔라나
    • 187,700
    • +0%
    • 에이다
    • 529
    • -0.19%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50
    • +0.04%
    • 체인링크
    • 17,970
    • -0.44%
    • 샌드박스
    • 216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