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코로나19 38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이태원 클럽 관련'…용현동 거주

입력 2020-05-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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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의정부시청 페이스북)
(출처=의정부시청 페이스북)

경기도 의정부 시청은 12일 오전 코로나19 관내 38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의정부 38번 확진자는 용현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 씨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8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으며, 11일 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2일 0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입원했다.

A 씨의 접촉자 3명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의정부시는 A 씨의 자택 및 이동 동선을 방역 소독했다.

◇의정부 38번 확진자(20대 남성/용현동 거주) 동선

5.6. (수)

16:30 버스(203번) →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정류장 → 관외 동선

5.7. (목)

관외 동선

16:00 자택

5.8. (금)

자택(증상발현: 인후통)

5.9. (토)

자택

5. 10.(일)

03:50 편의점(CU)

04:00 자택

5. 11.(월)

09:00 버스(203번) → 효자중․고등학교(1-1번 버스) → 극동 동성아파트 정류장 하차 → 백병원 선별진료소(코로나19 검사) → 버스(1-1번) → 경전철(곤제역~탑석역) → 자택

5. 12.(화)

00시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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