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드론, 음성군 드론 활용 벼 직파재배 시연

입력 2020-05-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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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스 자회사 케이드론은 충청북도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등의 주최로 열린 드론 활용 직파 재배 현장 연시회에 시범 드론으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시회에는 음성군수, 충북도 농기원장,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장, 각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철진 대표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 노동력 문제 해소와 농업 작업의 편의성 및 효율성,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는 점을 농업 종사자 및 관계자에게 직접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시연 참여 계기를 밝혔다.

파종에 활용된 드론은 국산화에 성공한 ‘KDRONE –A1’으로 방제와 비료 살포는 물론, 직파재배에도 효과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드론은 드론의 핵심 부품인 비행제어장치(F.C)와 농업용 자동방제시스템(A.M.U)을 국내 최초 상용화 해 탑재한 국내산 농업용 드론이다. 해당 부품과 기술은 해외 의존도가 높아 꾸준히 국산화 시도가 이뤄져 왔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는 공공 분야의 국산 드론 확대를 위해 우리드론 알림e 서비스를 이달 4일 오픈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공공 분야의 국산 드론 구매와 활용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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