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퍼레이션, 1분기 흑자 전환 성공…“조기 거래재개 가능성”

입력 2020-05-11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코퍼레이션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국코퍼레이션은 올해 1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억 원 증가한 29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흑자전환해 6억 원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코퍼레이션의 경영지표 개선은 거래 재개를 결정하는 데 있어 긍정적 효과로 작용할 것”이라며 “조기 거래 재개 가능성 또한 높아진 셈”이라고 자신했다.

한국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이번 흑자전환은 지난 2017년 이후 3년여 만으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 효율적 사업 개편, 추가 자금 수혈 등에 힘입은 것이다.

특히 자산 현금 유동화와 적극적인 채권 회수로 약 50억 원의 자금을 마련해 기존 사업에 집중시킨 것이 흑자 전환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흑자 전환은 온 힘을 다한 임직원들과 우리를 믿고 지지해준 고객사와 주주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영업이 호조를 보이고, 50억 원 상당의 자금 수혈에도 성공해 회사가 더욱 안정화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 주주 등 모든 구성원이 행복한 회사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경영진이 앞장설 것”이라면서 “지속적 영업이익 확대와 회사의 영속성 도모를 위한 추가 자금 수혈에 나서는 등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투자 관련 이슈 외 기존 사업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만큼 조기 거래 재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73,000
    • +0.14%
    • 이더리움
    • 3,484,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25%
    • 리플
    • 2,121
    • -0.56%
    • 솔라나
    • 128,400
    • -0.47%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17%
    • 체인링크
    • 14,080
    • +0.57%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