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목표가↓’ -삼성증권

입력 2020-05-08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이 8일 CJ ENM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영화 극장, 콘서트 등 관련 매출은 감소했지만 언택트 디지털 관련 매출은 크게 호전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000원에서 15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CJ ENM은 올해 실적으로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감소한 8108억 원, 영업이익은 49.7% 줄어든 397억 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밑도는 성적을 거뒀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외부 환경 탓에 핵심사업인 미디어 사업에서 TV 광고 매출이 감소했다”며 “이에 외형이 부진하고 수익성도 크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다만, 그동안 MCN, ‘티빙’ 등 디지털 사업 역량을 지속해서 키웠는데 언택트 환경이 퍼진 1분기에 그 성과가 부각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상반기까지는 영화, 미디어, 음악 사업 등 반등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하반기부터 개선 여지를 기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윤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79,000
    • +3.07%
    • 이더리움
    • 3,245,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23%
    • 리플
    • 2,031
    • +2.52%
    • 솔라나
    • 124,200
    • +2.31%
    • 에이다
    • 386
    • +4.61%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0.58%
    • 체인링크
    • 13,640
    • +4.76%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