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7%대 상승 마감…1930선 근접

입력 2020-05-06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 지수는 6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930선에 근접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39포인트(1.76%) 오른 1928.76에 장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 오른 1919.45로 상승 출발해 1900선 초반대로 내려앉다가 다시 치솟았다.

기관이 3078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도 8억 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3194억 원어치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0.31%), SK하이닉스(0.74%), 삼성바이오로직스(1.80%), 삼성전자우(1.09%), NAVER(3.52%), 셀트리온(0.49%), LG생활건강(0.37%), 현대차(1.75%), 삼성물산(2.60%) 등이 강세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서비스업(4.04%), 의료정밀(3.83%), 음식료업(3.05%), 유통업(2.99%), 증권(2.69%) 등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반면 전기가스업(-1.37%), 통신업(-0.76%)은 약세였다.

코스닥은 658.40으로 16.49포인트(2.57%)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3억 원, 664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124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우려로 장 중 상승폭을 반납했으나 중국 주식시장 개장 이후 재차 반등했다"며 "역외 위안화 환율은 금일 달러화 대비 소폭 강세인데 역외 투자자들이 미중 무역분쟁 재발 가능성을 아직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80,000
    • -2.24%
    • 이더리움
    • 4,352,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869,500
    • +2.84%
    • 리플
    • 2,814
    • -0.99%
    • 솔라나
    • 189,100
    • -0.73%
    • 에이다
    • 525
    • -0.94%
    • 트론
    • 439
    • -2.01%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30
    • -1.47%
    • 체인링크
    • 18,060
    • -2.27%
    • 샌드박스
    • 215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