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 1분기 영업익 158억…“수주목표량 75% 달성”

입력 2020-05-06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에스윈드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 1분기 실적이 매출액 1805억 원, 영업이익 158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1%, 영업이익은 16.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7.8%에서 8.7%로 상승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입장이다. 4월 초 기준 수주액은 총 4억1000만 달러 규모로, 베트남 법인을 비롯한 주요 생산법인은 올해 수주목표량을 75% 이상 달성했다.

자회사 사업도 순조롭다. 씨에스베어링은 예정대로 올해 1분기 베트남 공장을 오픈해 가동을 시작했으며 베스타스, 지멘스가메사 등 씨에스윈드의 고객사를 유치해 수요처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웨덴,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이 경기 둔화 극복 수단으로 신재생 인프라 구축을 강조한 점도 호재라고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 팬데믹과 그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로 불확실성이 크지만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매 분기가 지날수록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방성훈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67,000
    • -0.29%
    • 이더리움
    • 3,083,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73%
    • 리플
    • 2,059
    • -0.15%
    • 솔라나
    • 128,600
    • -1.68%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39
    • +2.57%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4.9%
    • 체인링크
    • 13,360
    • -0.96%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