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컴백확정, 6월 가요계 돌풍 몰고온다…'기대↑'

입력 2020-05-04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가 컴백을 확정 짓고, 6월 가요계에 돌풍을 예고했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블랙핑크가 6월 컴백을 확정 짓고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라고 전했다.

블랙핑크 컴백은 지난해 4월 발표한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이후 1년2개월 만이다.

앞서 블랙핑크는 공백기 동안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6집 앨범 'Chromatica' 10번째 트랙 'Sour Candy'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내공을 쌓아왔다.

제니는 지난 1일 SNS을 통해 빅뱅 지드래곤, 음악 프로듀서 테디와 음악 작업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소속사는 "블랙핑크의 정확한 앨범 발표 날짜는 팬들에게 가장 먼저 공식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864,000
    • +3.14%
    • 이더리움
    • 4,981,000
    • +6.87%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0.69%
    • 리플
    • 3,183
    • +2.68%
    • 솔라나
    • 210,700
    • +4%
    • 에이다
    • 713
    • +9.69%
    • 트론
    • 416
    • -1.42%
    • 스텔라루멘
    • 379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00
    • +2.34%
    • 체인링크
    • 21,840
    • +6.48%
    • 샌드박스
    • 219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