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8일 본회의 촉구 "마무리 못한 민생법 많아"

입력 2020-05-04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 이인영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 이인영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4일 미래통합당에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개최를 긍정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당의 복잡한 당내 사정을 모르지 않고 여야 원내대표 임기가 곧 끝난다는 점도 마음에 걸린다. 책임 있게 결단하기 쉽지 않은 사정을 이해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결단하고 통 크게 임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20대 국회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도록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마무리하지 못한 민생법안이 너무나 많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온종일 돌봄체계 지원과 공공의대 설립 방안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을 위한 법안도 13개가 넘고 세무사법 등 헌법불합치 법안 4개, 제주 4·3 특별법도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과 관련해서는 "금쪽같은 일상을 지켜낼 수 있는 슬기로운 생활의 지혜가 더 필요해졌다"며 "거리두기와 손 씻기, 기침 예절을 생활화해야 하고 아프면 쉬는 문화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11,000
    • -0.6%
    • 이더리움
    • 4,363,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879,000
    • -0.96%
    • 리플
    • 2,829
    • -0.32%
    • 솔라나
    • 187,300
    • -1.06%
    • 에이다
    • 530
    • -1.12%
    • 트론
    • 435
    • -3.33%
    • 스텔라루멘
    • 313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70
    • -0.3%
    • 체인링크
    • 17,990
    • -1.32%
    • 샌드박스
    • 225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