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존법 찾아야"

입력 2020-04-29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직원에 위기 극복 메시지…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안티 코로나 키트' 전달

(사진제공=이수그룹)
(사진제공=이수그룹)
김상범<사진> 이수그룹 회장은 29일 임직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의 위기를 대비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 환경은 완전히 다른 양상이 펼쳐질 것이므로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변화를 이뤄내지 못하면 생존을 장담하지 못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변화의 주체는 최고경영진부터 신입사원까지 어느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작은 일이라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모든 것들을 재점검하고 바꿔야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임직원 안전도 세세히 살피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이수그룹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창립 이후 51년만에 첫 재택근무를 실시했으며 29일에는 △마스크 △휴대폰용 살균 패치 △손 세정제 △살균 스프레이가 담긴 ‘안티 코로나 키트’를 보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1,000
    • +1.58%
    • 이더리움
    • 2,617,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47%
    • 리플
    • 1,730
    • +1.35%
    • 솔라나
    • 108,800
    • +4.6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82
    • +17.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