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2분기ㆍ하반기 실적 기대 ‘목표가↑-하나금융

입력 2020-04-29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코마케팅 실적 추정.
▲에코마케팅 실적 추정.
하나금융투자는 29일 에코마케팅에 대해 2분기와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4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연구원은 “광고가 3월부터 훨씬 더 빠르고 강하게 회복했으며, 클럭의 싸이클도 더 길고, 오호라도 흑자 전환하는 등 모든 것이 예상보다 더 좋으면서 가장 부진해야 할 1분기가 매출 서프라이즈로 시작했다”면서 “네이버ㆍ카카오 내 에코마케팅 제품의 노출도가 확대된 상황이기에 2분기 및 하반기 실적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6억 원, 79억 원으로 컨센서스(78억 원)에 부합했다”며 “글루가도 인수 후 2개 분기 만에 29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모든 사업 부문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제 겨우 인수 후 2개 분기 만의 실적이라는 점, 2분기 말부터 본격화될 해외 매출 성장을 고려하면 올해 글루가의 예상 매출액은 2019년 데싱디바ㆍ젤라또랩의 합산(약 800억 원)보다도 많은 950억 원으로 추정하나 이보다 더 상향될 가능성도 있다”면서 “클럭의 저주파 마사지기도 시장에 없던 제품이 아니었던 것처럼, 본업의 경쟁력을 통해 셀프 젤네일 시장을 창출하면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데 얼마나 성장할지 알 수 없는 현재가 역설적으로 가장 저평가된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5,000
    • +1.35%
    • 이더리움
    • 2,62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74%
    • 리플
    • 1,734
    • +1.17%
    • 솔라나
    • 108,400
    • +3.83%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5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42%
    • 샌드박스
    • 89.68
    • +16.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