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야호! 패밀리 패키지’ 런칭

입력 2020-04-28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어린이날 맞이 다양한 프로모션 선봬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가 가정의 달이자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야호! 패밀리 패키지’는 5월 4-5일 단 이틀동안 1박당 12만 5000원에 제공되는 객실 패키지로 △4인 가족이 머물기 좋은 패밀리스위트 1박 △캠퍼트리 치킨 1회 제공 △어린이 고객 버디프렌즈 실내와 제공(최대2인) △조식 추가시 어린이조식 무료제공으로 구성됐다.

5월 5일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모님과 함께하는 ‘보물찾기’이벤트가 진행된다. 곳곳에 숨겨있는 캡슐을 찾으면 패밀리스위트 숙박권, 레스토랑 이용권, 캠퍼트리 치킨, 버디프렌즈 색연필 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가져갈 수 있다. 보물을 못 찾았다고 상심하지 말 것! 보물을 찾지 못한 가족을 위해 캠퍼트리 무릎담요를 한 팀당 한 개 증정한다. 참여신청을 하면 힌트가 들어있는 보물찾기 지도를 제공하여 원하는 시간만큼 보물찾기를 할 수 있으며, 가족1팀 당 참가비는 3만원이다.

▲어린이날 선물세트인 '화이트의 선물상자'(왼쪽)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어린이날 선물세트인 '화이트의 선물상자'(왼쪽)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어린이날 선물세트인 '피타의 선물상자'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어린이날 선물세트인 '피타의 선물상자'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는 궂즈 선물세트도 구매할 수 있다. 버디프렌즈의 캐릭터 이름을 따 구성한 ‘화이트의 선물상자’, ‘피타의 선물상자’에 담긴 굿즈는 현재 제주도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상품들이다. 버디프렌즈는 캠퍼트리 로비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문 관광단지에 생태문화전시관 더플래닛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캠퍼트리 레스토랑 “더뷰”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캠퍼트리 레스토랑 “더뷰”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한편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프라이빗한 단독빌라형 리조트로 넓은 객실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정원이 있어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들이 머물기 좋은 곳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뉴욕증시, 파월 “금리 인상 희박” 비둘기 발언에 안도…다우 0.23%↑
  • 단독 상호금융 '유동성 가뭄'…'뱅크런' 사실상 무방비
  • MZ 소통 창구 명성에도…폐기물 '산더미' [팝업스토어 명암]
  • "예납비만 억대"…문턱 높은 회생·파산에 두 번 우는 기업들 [기업이 쓰러진다 ㊦]
  • PSG, '챔스 4강' 1차전 원정 패배…이강인은 결장
  • 경기북도 새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주민들은 반대?
  • "하이브 주장에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어도어 민희진 입장 표명
  • '금리 동결' 앞에 주저앉은 비트코인, 6만 달러 붕괴…일각선 "저점 매수 기회"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02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206,000
    • -4.75%
    • 이더리움
    • 4,145,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588,500
    • -3.45%
    • 리플
    • 721
    • +1.12%
    • 솔라나
    • 183,800
    • +2.8%
    • 에이다
    • 629
    • +0.48%
    • 이오스
    • 1,100
    • +2.9%
    • 트론
    • 171
    • +0.59%
    • 스텔라루멘
    • 155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1,100
    • -4.64%
    • 체인링크
    • 18,700
    • +0.43%
    • 샌드박스
    • 594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