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도 내맘대로" 에넥스, '커스터마이징' 가구로 소비자 공략

입력 2020-04-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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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넥스)
(사진제공=에넥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 근무, 온라인 개학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을 입맛대로 꾸미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에넥스가 디자인, 색상, 기능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가구를 확대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늘리고 있다.

에넥스는 지난 2018년 하반기 업계 최초로 출시했던 커스터마이징 주방 '키친팔레트 시리즈'를 올해 초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어 디자인 8종, 도어 컬러 18종, 손잡이 27종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붙박이장 '워드롭팔레트 시리즈'도 올해 초 출시했다. 옐로우, 테라코타, 미스티블루, 베이비핑크 등을 비롯한 13개 무광 컬러와 27종의 손잡이를 선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컬러핏 싱글장 시리즈'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상단은 기본 화이트이며, 하단 컬러는 4가지 파스텔톤 컬러(화이트, 그레이, 민트, 핑크)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게 특징이다.

상판 재질 및 컬러, 형태를 비롯해 다리 프레임 컬러와 형태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식탁인 ‘오븟(O!BEUT)’ 시리즈도 눈에 띈다. 상판 재질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세라믹, 대리석, 화산석을 제공하며 다리 프레임 컬러도 트렌디한 멋을 더하는 로즈골드 도금, 실버 스테인레스, 엔틱골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에넥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나만의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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